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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강 몸통 시신' 자수 피의자에 "딴 데 가라"고 한 당직 경찰 대기발령
'몸통시신' 피의자 장대호가 21일 오후 경기도 호송차에서 내려 고양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. 변선구 기자 자수하러 온 ‘한강 몸통시신 사건’ 피의자를 다른 경찰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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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몸통 시신' 장대호 "흉악범이 양아치 죽여···미안하지 않다"
장대호가 21일 오후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지 않고 얼굴을 드러낸 채 경기 고양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. 심석용 기자 신상 공개 결정이 된 ‘한강 몸통 시신 사건’의 피의자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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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강 시신 사건’ 부실대응 경찰관, 대기발령…당직시스템 재정비
자수 하러온 피의자를 돌려 보낸 경찰관이 21일 대기발령 조치됐다. [연합뉴스] 경찰이 자수하러 경찰서를 찾은 ‘한강 시신 사건’ 피의자 장대호(38)를 다른 경찰서로 보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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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강 몸통 시신' 흉악범 장대호, 오늘 출석때 마스크 벗긴다
'한강 몸통 시신 사건'의 피의자 장대호(모텔종업원)의 신상이 공개됐다. 만 38세로 미혼 남성이다. 2010년 강호순 연쇄살인 사건 이후 제정된 '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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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대호가 과거 인터넷에 쓴 ‘진상 고객’ 대처법
'한강 몸통 시신 사건' 피의자 장대호가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. 사진 오른쪽은 20일 JTBC가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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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강 몸통 시신' 피의자 38세 모텔종업원 장대호, 얼굴 공개
[JTBC 캡처] '한강 몸통 시신' 피의자 장대호의 얼굴이 공개됐다. 20일 JTBC는 지난 17일 새벽 장대호가 경찰에 인계될 때의 모습을 공개했다. 영상에는 장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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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 숙인 민갑룡…“한강 몸통 시신 피의자 자수 부실 대응, 송구”
‘한강 몸통시신 사건’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가 18일 경기도 고양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검정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출석하고 있다. [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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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‘한강 몸통 시신’ 피의자 장대호 신상공개
'한강 몸통 시신'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(39·모텔 종업원). [뉴스1] ‘한강 몸통 시신’ 피의자인 장대호(39·모텔종업원)의 신상이 공개됐다. 경기북부지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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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강 몸통 시신’ 범인은 38살 장대호…경찰, 신상 공개 결정
'한강 몸통 시신' 피의자 장대호(38·모텔 종업원)가 지난 18일 오후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. [뉴스1] 경찰이 20일 ‘